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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46)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변정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 한 시간 짧은 미팅! 입어봐야 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팅에 참석한 변정수가 옷을 직접 입어보고, 원단 등을 꼼꼼히 살피는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의상 피팅 과정에서 드러난 변정수의 늘씬한 허리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모델 출신다운 그의 완벽한 몸매 관리에 "워너비" "딸 둘 맘 맞나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댓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7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변정수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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