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신생아 넷째 아들 안고 조리원 근황 공개 "이 곳은 조용"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정미애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조리 또 조리. 작년에 못한거 이번기회에~! #세상은시끌시끌 #이곳은조용 #하루빨리지나가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넷째 아이를 안고 포즈를 취했다. 조리원에서 몸조리 중인 정미애의 근황에 팬들은 반가움을 전했다.

정미애는 지난 4일 넷째를 득남했다. 당시 정미애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정미애는 엄마이자, 가수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으며 선(善)을 차지했다.

[사진 = 정미애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