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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일본의 국민 아이돌그룹 아라시가 국내 밴드 데이식스(DAY6)의 뮤직비디오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유사 의혹이 제기된 뮤직비디오는 데이식스가 지난 5월 공개한 '좀비(Zombie)'와 아라시가 지난 6월 공개한 'Face Down : Reborn' 뮤직비디오다.
표절 의혹은 두 뮤직비디오를 접한 일부 네티즌들의 주장으로 시작됐고, 데이식스 '좀비'의 리릭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관계자가 SNS를 통해 "이걸 영광이라 해야할지", "내가 진짜 애정 갖고 만든 비디오인데"라는 반응을 보이며 힘이 실렸다.
아라시는 지난 1999년 데뷔 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일본의 국민 아이돌그룹이다. 최근에는 방탄소년단(BTS) 등 K-POP이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 받는 것과 관련해 "쟈니스(아라시의 소속사)의 유산인 J-POP과 K-POP이 세계적으로 나아가 자랑스럽다"는 발언을 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아라시, 데이식스 뮤직비디오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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