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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힙합 그룹 지누션 출신 션이 아내인 배우 정혜영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션은 14일 자신의 SNS에 "하나님의 선물. I thank God for sendind an angel in my life. HAPPY BIRTHDAY!"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정혜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너가 아플때 내가 대신 아파줄게, 너가 기쁠때 내가 함께 기뻐할게, 너의 행복을 위해 내가 노력하고 기도할게. 혜영아 생일 축하해!"라고 덧붙이며 변함 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네 자녀 하음, 하랑, 하율, 하엘을 두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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