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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카이로스' 신성록, 가족 찾았지만 바뀌지 않는 이세영 운명에 당혹 [어젯밤TV]

시간2020-12-15 07:36:49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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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카이로스' 신성록의 고군분투에도 이세영의 비극적 운명은 바뀌지 않았다.

14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 13회에서는 김서진(신성록)과 한애리(이세영)가 운명을 바꾸는 데 실패, 결정적 단서까지 서도균(안보현) 손에 들어가는 충격 전개가 그려졌다.

앞서 김서진과 한애리는 미래 운명을 바꾸기 위한 초강수를 던졌다. 과거 한애리가 곽송자(황정민)와 직접 통화하며 설득에 나선 것. 곽송자는 유서일(신구)의 비리가 담긴 음성 파일을 다른 곳에 맡겨두었다고 밝혀 또 다른 변화를 예고했다.

어제 방송에서는 미래 김서진이 의문의 사고를 낸 용의자로 경찰에 체포되면서 긴박감 넘치는 전개가 이어졌다. 그의 휴대전화를 노리는 서도균이 김서진의 위치를 경찰에 신고한 것. 이는 과거 한애리와의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펼쳐진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또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한애리와 유서일의 만남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유서일은 음성 파일을 가진 척 연기하는 한애리의 의중을 단번에 간파, 이택규(조동인)에게 그녀의 신변 정리를 지시한 것. 하지만 이택규가 한애리를 해치려던 순간, 과거 김서진과 경찰이 이택규를 체포하며 상황이 급변했다. 이로 인해 미래 서도균이 거머쥔 휴대전화가 사라지는가 하면, 용의자로 몰렸던 김서진의 운명까지 바뀌어 극강의 짜릿함을 선사했다.

모든 상황이 바뀌었음을 알게 된 김서진은 죽었던 딸과 아내 강현채(남규리)가 다시 살아있음을 확인하며 만감이 교차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특히 이때 유치장에 있던 김서진의 배경이 집 침실로 변하는 극적인 CG 기법은 흥미진진한 전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수직 상승시켰다.

한편 이 모든 변화에도 미래 한애리의 비극적 운명이 바뀌지 않아 보는 이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임건욱(강승윤)은 김서진에게 "우리 애리는 왜 계속 죽어있는 거예요"라며 울먹인 것. 이어진 엔딩 장면에서는 서도균이 음성 파일의 내용을 들으며 충격받는 모습이 등장해 다음 회를 손꼽아 기다리게 만들었다.

이렇듯 '카이로스'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끊임없는 예상하지 못한 반전 서사로 매주 안방극장에 극강의 스릴을 선사하고 있다. 결정적 단서를 손에 넣은 서도균이 어떤 행보를 걷게 될지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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