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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윤미(39)가 미모를 뽐냈다.
이윤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프로젝트"라고 적고, 노란 액체가 담긴 컵을 든 채 찍은 셀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윤미는 양갈래 묶음 헤어스타일에 맑고 깨끗한 피부를 드러내며 미모를 자랑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20대 같아 보여요" 등의 댓글도 달렸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51)과 2006년 결혼해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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