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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전소미가 우월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전소미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ʙᴀᴋɪɴɢ ᴄʜʀɪꜱᴛᴍᴀꜱ ᴛʀᴇᴀᴛꜱ"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얼굴이 가까이 클로즈업된 상태에서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몽환적인 분위기와 감탄 나오는 예쁨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벽한 소미", "너무 예뻐", "좋은 하루 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7월 새 싱글 앨범 '왓 유 웨이팅 포(What You Waiting For)'를 발매하며 활동했다.
[사진 = 전소미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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