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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클레오 출신 가수 채은정(본명 이은정·38)이 일상에서도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채은정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정말 너무너무 춥죠. 으악. 이런날 오후엔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잠시나마 따뜻한 온기를 느껴보는 행복. 정말 춥다"라고 적고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채은정이 직접 커피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채은정의 옆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보라색 반팔 니트티에 자몽색 레깅스 차림으로 커피를 만드는 순간마저도 채은정의 우월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채은정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트롯2'에 도전한다.
[사진 = 채은정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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