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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비율이 좋아 패딩이 잘 어울리는 스타'에 선정됐다.
해당 설문조사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됐으며, 총 투표수 4만 4593표 중 60%에 해당하는 2만 6549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위는 득표율 약 14%에 해당하는 6211표를 획득한 하성운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정동원(3244표), 뉴이스트 민현(2505표), 옹성우(1855표), 로켓펀치 수윤(1589표), 아이즈원 김민주(540표), AOA 설현(522표), 레드벨벳 조이(364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350표), 블랙핑크 리사(329표), 몬스타엑스 셔누(317표), SF9 로운(156표), 피원하모니 인탁(35표), 세븐틴 원우(27표)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설문에 대한 자세한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아이돌차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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