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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신예 신시아가 김다미 뒤를 이어 '마녀2' 주연으로 발탁, '괴물 신인'의 탄생을 예고했다.
'마녀2' 배급사 NEW와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15일 "신시아가 '마녀' 후속작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마녀2'는 지난 2018년 6월 개봉해 318만 명을 동원한 '마녀'의 새 시리즈.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물이다. '신세계'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지금껏 본적 없는 강렬한 액션 볼거리를 제공하고, 신예 김다미와 연기파 배우 조민수·박희순·최우식의 폭발적 열연,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기존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던 여성 원톱 액션물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두터운 팬층까지 형성했었다.
일찌감치 '마녀2'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드디어 베일을 한 꺼풀 벗으며 손꼽아 기다린 영화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특히 '마녀2'는 '마녀' 김다미와 마찬가지로 작품 활동이 전무한 신인 신시아를 파격적으로 캐스팅, 화제를 더했다. 김다미가 1,500 대 1을 넘어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른 데 이어 신시아가 1,408 대 1의 높은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주연 자리를 꿰찬 것.
김다미가 '마녀'로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 트로피를 싹쓸이했던 만큼, 신시아를 향한 기대감이 클 수밖에. 더욱이 신시아는 김다미, 김혜준 등 보석 같은 신예들이 대거 소속된 앤드마크의 식구로 스타성과 실력까지 두루 갖춘 신예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신시아는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바. 그러나 그는 프로필도 나와있지 않은 신인.
알려진 것이라고는 신시아가 서울의 한 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라는 사실과 올해 나이 22세라는 점. 또한 정식 데뷔 전, 한 스킨케어 브랜드 포슐라의 TV 광고에 발레 선생님으로 등장했다는 것이다.
광고 속 신시아는 발레복을 입고 군살 제로의 보디라인과 단아한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인의 풋풋한 매력을 뿜어낸 그가 과연 '마녀2'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사진 = 포슐라,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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