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개봉영화

'마녀2' 신시아, 김다미 잇는 '괴물 신인' 실검 장악…도대체 누구길래? '미모 남다르네' [종합]

시간2020-12-15 15:23:09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신예 신시아가 김다미 뒤를 이어 '마녀2' 주연으로 발탁, '괴물 신인'의 탄생을 예고했다.

'마녀2' 배급사 NEW와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15일 "신시아가 '마녀' 후속작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마녀2'는 지난 2018년 6월 개봉해 318만 명을 동원한 '마녀'의 새 시리즈.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물이다. '신세계'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지금껏 본적 없는 강렬한 액션 볼거리를 제공하고, 신예 김다미와 연기파 배우 조민수·박희순·최우식의 폭발적 열연,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기존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던 여성 원톱 액션물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두터운 팬층까지 형성했었다.

일찌감치 '마녀2'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드디어 베일을 한 꺼풀 벗으며 손꼽아 기다린 영화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특히 '마녀2'는 '마녀' 김다미와 마찬가지로 작품 활동이 전무한 신인 신시아를 파격적으로 캐스팅, 화제를 더했다. 김다미가 1,500 대 1을 넘어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른 데 이어 신시아가 1,408 대 1의 높은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주연 자리를 꿰찬 것.

김다미가 '마녀'로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 트로피를 싹쓸이했던 만큼, 신시아를 향한 기대감이 클 수밖에. 더욱이 신시아는 김다미, 김혜준 등 보석 같은 신예들이 대거 소속된 앤드마크의 식구로 스타성과 실력까지 두루 갖춘 신예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신시아는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바. 그러나 그는 프로필도 나와있지 않은 신인.

알려진 것이라고는 신시아가 서울의 한 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라는 사실과 올해 나이 22세라는 점. 또한 정식 데뷔 전, 한 스킨케어 브랜드 포슐라의 TV 광고에 발레 선생님으로 등장했다는 것이다.

광고 속 신시아는 발레복을 입고 군살 제로의 보디라인과 단아한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인의 풋풋한 매력을 뿜어낸 그가 과연 '마녀2'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사진 = 포슐라,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베스트 추천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 '예진아씨♥' 박희순,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 [공식]

  •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