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믿고 듣는' 가수 태연이 컴백했다.
태연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What Do I Call You(왓 두 아이 콜 유)'를 발표했다.
신보에는 앨범의 동명 타이틀 곡 'What Do I Call You'를 비롯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To the moon(투 더 문)'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What Do I Call You'는 미니멀하고 리드미컬한 선율이 특징인 알앤비 팝 곡이다.
"모든 게 달라졌는데/ 편하진 않은데/ 넌 내 옆에 있고/ 이제는 널 뭐라 부를까/ My baby, my honey, my daisy, my only" 등의 가사처럼 태연은 이별 후에도 여전히 주변을 맴도는 그에게 느끼는 감정을 덤덤하고 무심하게 노래한다.
태연은 소속사를 통해 공개한 일문일답에서 "팬들에게 신곡을 들려줄 수 있어서 기쁘다. 그리고 이번 앨범은 2020년의 끝자락에 잘 어울리는 곡들인 것 같아서, 많은 분들이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타이틀 곡 'What Do I Call You'에 대해선 "쿨하고 덤덤함에 Hip함 한 방울 섞은 느낌"이라고 소개했다.
태연은 이번 앨범 최애곡으로도 'What Do I Call You'를 꼽으며 "이번 타이틀 곡은 듣자마자 너무 호감을 느껴 좋아하게 됐다. 가사를 떠나 멜로디와 무드가 너무 제 스타일인 곡"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What Do I Call You' 뮤직비디오]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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