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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박진영X비의 소신 "권위, 실 없이 까분다고 무너지는 것 아니라 생각" [화보]

시간2020-12-17 10:02:39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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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박진영과 비(본명 정지훈)가 듀오 결성 계기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17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은 다가오는 2021년 새해 1월호 커버를 장식한 박진영과 비의 동반 화보를 공개했다.

다이내믹한 동작과 시크한 표정으로 커버를 장식한 이들은 비의 신보에서 1980~90년대 바비브라운, 베이피 베이스를 연상시키는 뉴잭스윙 장르의 신곡 '나로 바꾸자'로 듀엣을 결성해 활동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 노래의 작사, 작곡을 맡은 박진영은 "지난해 (정)지훈이가 '나이 더 먹기 전에 형이랑 무대에 제대로 서고 싶다'라고 말한 게 계기가 됐다. 사적으로는 친한데, 정식으로 곡을 요청한 건 처음이다"라며 듀오 결성 계기를 밝혔다.

비는 "요즘 활동하는 아이돌과는 다른 콘셉트를 시도하고 싶었고, 80~90년대 유행했던 정말 멋있는 남성 듀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누아르 영화 같은 음악을 한다면 뉴잭스윙 장르가 맞겠다 했다"라고 얘기했다.

최근 일본 여자 아이돌 그룹 니쥬의 성공적인 데뷔와 함께, 일본에서 2020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박진영. 그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얘기가 애정을 기반으로 했고 사람들은 그 내용이 교육적이라 생각한 것 같다. 아이들에게 부족한 것을 지적만 하는 게 아니라 당장 오늘부터 뭘 해야 하는 지 정확한 지침을 준 것도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7인조 보이밴드 싸이퍼의 제작자이자, 프로듀서로서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보여줄 비는 "랩, 노래, 춤, 작사, 작곡 등 모든 능력을 갖춘 팀이라 기대감이 크다. 그룹 명은 무대 밖에서 팬들에겐 하염없이 하찮은 사람으로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의미와 무대 위에서는 암호를 갖고 강력한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진영과 비, 모두 자신들의 다양한 밈과 짤이 형성되는 것에 대한 생각도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권위는 만들어지는 게 아닐뿐더러 실 없이 까분다고 무너지는 게 아니라 생각한다. 그렇게 쉽게 무너질 권위라면 애초에 권위가 아니죠. 저희의 친근함이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다. 그게 엔터테이너이지 않나"라며 소신을 전했다.

촬영 현장에서 내내 신곡에 맞춰 계속해서 안무 호흡을 맞춘 박진영과 비는 완벽주의다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박진영과 비는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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