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금예능

'최고기와 이혼' 유깻잎, "딸 옆에 못 있어주는데…안 미워해줘서 고맙다" 속마음 고백 ('우이혼')

시간2020-12-17 13:31:08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최고기, 유깻잎이 이혼 후 처음으로 맞은 딸 솔잎이의 서프라이즈 생일파티에서 진심이 담긴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서는 혼수 갈등 문제로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최고기와 유깻잎 가족들이 다음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다.

구 처가댁에서 어색하고 서먹한 밤을 보내게 된 최고기는 거실 소파에서 방석을 덮고 잠이 든 짠한 모습으로 웃픔을 자아냈던 상태. 하지만 최고기는 전날 눈물을 보인 전 장모님과 함께 바다 나들이를 계획, 장모님의 마음을 풀어주려 노력했다. 각기 다른 입장으로 의견 차이를 드러냈던 최고기와 유깻잎, 그리고 유깻잎의 엄마가 바다 나들이를 통해 마음을 풀고 평온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안긴다.

무엇보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이혼한 후 처음으로 생일을 맞는 딸 솔잎이를 위해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벌였다. 이때 행복한 가족의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유깻잎이 "솔잎이가 어릴 때 '유치원에 들어가서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받으면 기쁘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앞으로 딸 솔잎이의 모든 성장을 함께 할 수 없다니 아쉽다"고 눈물을 왈칵 쏟았다. 이어 유깻잎이 "솔잎이 옆에 못 있어주는데 솔잎이가 '사랑한다, 보고 싶다' 해주고 안 미워해줘서 고맙다"는 진심이 담긴 속마음까지 털어놓으면서, 스튜디오 MC들을 눈물 쏟게 만들었다.

최고기는 유깻잎의 이성 친구 여부에 또 다시 관심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고기는 "솔잎이에게 '엄마 집에 가니까 삼촌 있었어?'라고 물어보니 삼촌 있었다던데?"라며 솔잎이에게까지 삼촌의 존재를 확인했음을 밝혔던 터. 예상 밖의 질문에 당황한 유깻잎이 "솔잎이가 맨날 '이모랑~ 이모랑' 한다. 너도 조심을 하나도 안 하잖아"라며 반박에 나서자 최고기는 "그래서 내가 솔잎이에게 이모 이름을 안 알려준다"라고 능청스럽게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유깻잎의 엄마는 '우이혼' 방송을 본 후 딸 모르게 마음고생이 심했던 사연들을 쏟아냈다. 유깻잎의 엄마는 "고기 아버지가 너를 욕하더라"며 "솔잎이 말고는 따로 연락하지 마라"라고 처음으로 딸 유깻잎에게 진짜 속마음을 고백했다.

제작진은 "4쌍 중 1쌍이 이혼하는 세상이지만 어느 이혼도 쉽지만은 않은 선택일 것"이라며 "요즘 세대 이혼 부부를 대표하는 최고기, 유깻잎이지만 이들에게도 사연과 아픔이 있는 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 또 한 번 울고 웃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는 18일 밤 10시 방송.

[사진 =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베스트 추천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