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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유키스 메인 보컬 수현과 훈이 유닛으로 출격한다.
17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유키스 수현과 훈이 내년 1월 27일 첫 유닛 음원 'I Wish(아이 위시)'를 발매할 예정이다. 'I Wish'는 수현과 훈이 각각 군 제대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을 그린 곡이다.
'I Wish'는 이 겨울에 잘 어울리는 발라드 장르의 러브송으로 수현과 훈 두 멤버가 공동 작사에 참여했으며 내년 1월 27일 한국과 일본 각각 한국어버전 일본어 버전으로 동시 발매가 이루어져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수현은 현재 MBC FM4U’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에 고정 게스트로 합류, 예능감과 입담으로 라디오 및 예능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수현OPPA’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훈 또한, 유키스 앨범활동부터 연기 등 개인활동까지 전연 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 = nhemg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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