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인터밀란이 나폴리를 꺾고 AC밀란 추격을 이어갔다.
인터밀란은 17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0-21시즌 세리에A 12라운드에서 나폴리에 1-0으로 이겼다. 리그 2위 인터밀란은 이날 승리로 8승3무1패(승점 27점)를 기록해 선두 AC밀란(승점 28점)을 승점 1점차로 추격했다. 인터밀란의 루카쿠는 페널티킥 결승골과 함께 올 시즌 리그 10호골을 기록해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인터밀란은 나폴리를 상대로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와 루카쿠가 공격수로 나섰고 가글리아르디니, 브로조비치, 바렐라가 중원을 구성했다. 영과 다르미안은 측면에서 활약했고 바스토니, 데 브리, 슈크리니아르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한다노비치가 지켰다.
나폴리는 메르텐스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인시네와 로자노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지엘린스키, 바카요코, 드미는 허리진을 구축했고 루이, 쿨리발리, 마놀라스, 로렌조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오스피나가 지켰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인터밀란은 후반 28분 루카쿠가 선제 결승공을 기록했다. 페널티지역 볼 경합과정에서 다르미안이 골키퍼 오스피나와의 충돌 후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루카쿠는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고 인터밀란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