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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과의 유쾌한 일상을 자랑했다.
17일 이지혜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남편은 나를 정말로 사랑하는구나 영화다운받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사랑 #킬링타임 #웃는건지우는건지 #관객수153명 #독립영화 #평점5점이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지혜의 남편이 지난 2012년 개봉한 이지혜의 주연 영화 '킬링 타임'을 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이지혜는 심한 발연기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명장면 보고 있네요", "사랑스러운 커플", "늘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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