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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손태영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손태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눈도… #집콕라이프 #selfie #내사진은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태영은 화장기 하나 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41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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