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18일 자신의 SNS에 "맛난 거 먹었던 날. 오늘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식당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우아한 스타일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서정희 딸 서동주는 최근 SKY채널 '애로부부'에 출연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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