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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강석우(63)의 딸 연기자 강다은(25)이 뛰어난 일상 미모를 공개했다.
강다은은 18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검정색 터틀넥에 롱스커트, 부츠 등을 매치한 패션으로 상의의 경우 어깨와 팔뚝 부분만 일부 드러낸 독특한 스타일이다. 강다은이 당당한 포즈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강탈한다. 강다은의 사진을 본 연기자 유혜원(25)은 "이렇게 맨날 입어줘"란 댓글을 달기도 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의 강다은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배우 데뷔했다.
[사진 = 강다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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