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삼성생명이 1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진행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81-78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승리한 삼성생명은 2연패서 탈출했다. 신한은행은 2연승 마감. 두 팀은 7승7패로 공동 3위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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