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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허쉬’ 윤아의 연기 변신이 극에 신선함을 더했다.
윤아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연출 최규식, 극본 김정민, 제작 키이스트·JTBC 스튜디오)에서 매일 한국의 당찬 인턴 기자 ‘이지수’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다.
18일 방송된 ‘허쉬’ 3화에서는 이지수가 동료 인턴 오수연(경수진)의 죽음을 겪고 현실을 직시, ‘고인물 기자’ 한준혁(황정민)을 본격적으로 각성시키는 이야기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움직이는 엘리베이터를 본 이지수는 오수연의 타살을 주장하며 “사회적 타살이네 그런 뻔한 비유가 아니라, 범인이 따로 있다고요. 그리고 자살이라 해도 선배 역시 ‘왜?’라는 질문에 자유로울 수 있는 분은 아니시잖아요?”라고 한준혁에게 기자로서의 책임을 묻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더불어 이지수는 문상을 가지 말라는 엄성한 부장(박호산)의 말에도, 후드티에 모자를 쓴 채 장례식장에 몰래 찾아가 조문했으며,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한준혁에게 6년 전 사건에 대해 알고 있다고 선전포고해 다음 회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이 과정에서 윤아는 날 선 눈빛과 말투로 할 말은 하고야 마는 ‘이지수’ 역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윤아의 활약이 기대감을 높이는 ‘허쉬’ 4회는 19일 밤 11시 방송.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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