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CC가 3연승을 달리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전주 KCC 이지스는 20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라운드 홈 경기서 원주 DB 프로미를 78-52로 크게 눌렀다. 3연승했다. 14승8패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최하위 DB는 6승16패.
싱거운 승부였다. KCC는 2라운드 홈 경기서 연장 끝 패배한 아픔을 잊지 않았다. 2쿼터에 DB를 8점에 묶고 23점을 퍼부어 승기를 잡았다. 3점슛은 하나도 없었으나 송교창, 이정현, 유현준, 라건아가 고루 점수를 만들었다.
KCC는 3쿼터에 완전히 승부를 갈랐다. 이정현, 송교창, 김지완의 3점포가 터졌다. KCC는 3~4쿼터에 턴오버를 13개나 범했으나 리바운드 우위를 앞세워 손쉽게 이겼다. 송교창이 17점으로 맹활약했다. DB는 11명이 득점에 성공했으나 단 한 명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송교창.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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