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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진(본명 김유진·39)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유진은 19일 "새벽 눈길 위 내 발자국 #눈내림설렘주의"란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세월이 무색한 유진의 동안 외모가 돋보이는 사진으로, 유진의 뛰어난 미모는 시선을 강탈한다. 치어리더 박기량(29)은 "언닌 방부제에여"란 댓글을 남기며 유진의 미모에 감탄했다.
유진은 이보다 앞서 S.E.S.의 노래 '한 폭의 그림'이 수록된 앨범 재킷 사진을 게재하며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유진은 "오랜만에...겨울이면 생각나는 앨범이에요~ 머릿속에 마구 떠오르는 잊지못할 추억 한가득...그리고 우리 친구들...!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S.E.S. 시절의 애틋한 마음을 전한 유진이다.
[사진 = 유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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