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이자 동시 통역사 이윤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20일 자신의 SNS에 "번개모임치고는 #뜨개질 #부르마블 #댄스타임까지 연말모임 잘했다. 원장님이모가 또 메이크업 실력 업그레이드해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지인의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놀고 있다. 여러 아이들과 지인들이 함께 이윤진의 럭셔리 저택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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