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20일 자신의 SNS에 "라면끼리러 가는 치타아줌마. 일요일은 라면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제주도 집의 넓은 정원을 달려가고 있다. 부츠를 신고 핫팬츠를 매치하는 독특한 의상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진재영은 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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