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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서정희(58)가 공개한 집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서정희가 자신의 집에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서정희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서정희집12 인테리어가 끝나고 혼자 셀카 찍으며 기뻐했지요. 나 혼자 사는 집이 신기했어요. 매일 혼자 디자인하며 인내로 만든 집, 너무 사랑하는 집. 벌써 2년이 되었네요"라며 요즘 또 책 내고 싶어지네요. 누구 때문에? 집도 짓고 싶어요. 유튜브도 하고 싶지만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란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자신의 집 내부를 사진으로 찍어 팬들에게 공유 중인 서정희로 이번에는 웬만한 호텔 못지않은 세련된 인테리어의 세면대를 공개했다. 모던한 인테리어가 서정희의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에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서정희는 자신의 집이 "실평수 19평"이라고 밝혀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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