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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조각 같은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김동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이 고루고루 붙어서 따뜻한 겨울이다. 코로나 감염 시 비만인 그리고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사람에게 치명률이 높다고 한다. 살기 위해 혈중 지방 수치를 낮춰야겠다"라며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동완은 풀업 운동을 하고 있다. 40대 초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선명한 등 근육을 뽐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살이 골고루 붙은 거라고요?", "등이 제대로 성나있구먼", "정말 부지런해요" 등의 반응.
한편 김동완은 EBS 1TV '최고의 요리비결'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 = 김동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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