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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요리사 최현석(48)의 딸 모델 최연수(21)가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코로나19 재확산 시국에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최연수는 22일 인스타그램에 검정색 끈소매 상의에 핑크색 렌즈 선글라스를 쓴 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최연수는 "코로나 좀 끝나게 해주세요 ㅜㅜㅜㅜ 올릴사진 없어서 옛날 사진 재탕하잖아요 ㅜㅜㅜ 나다니지말라구 제발 ㅜ"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며 다시 대유행 사태로 번진 현 시국에 대한 답답함이 느껴진다.
한편 최연수는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앞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에 참가해 주목 받기도 했다.
[사진 = 최연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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