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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윤소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윤소희 소속사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는 22일 윤소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화면을 가득 채운 초 근접 사진임에도 모공도 보이지 않는 매끈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러블리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소희는 최근 MBC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특별출연했다.
[사진 =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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