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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KBO 기록강습회도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KBO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2021년 제40회 KBO 기록강습회 및 제11기 KBO 전문기록원 양성과정을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다만, "이후 코로나19 감염 상황 추이에 따라 기록강습회 및 전문기록원 양성과정 개최를 다시 공지 할 수 있음을 알린다"고 덧붙였다.
관련 문의는 KBO 홈페이지에서 기록위원회-스코어링필드, 1:1 문의하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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