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월화드라마

'낮과밤' 김창완 살해협박+설현 목격 1초전…'숨멎 엔딩' [어젯밤TV]

시간2020-12-23 08:55:35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낮과 밤' 남궁민이 백야재단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김창완을 숨통을 틀어쥐었다. 더욱이 이를 김설현이 목격할 상황에 놓이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렀다.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 8회에서는 도정우(남궁민), 공혜원(김설현), 제이미(이청아)가 각각 하얀밤 마을과 예고 살인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모습이 담기며 최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다.

이에 낮과 밤’ 8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6%, 최고 5.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5.0%을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6%, 최고 3.1%, 전국 평균 2.2%, 최고 2.7%를 차지, 수도권과 전국 모두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도정우의 도주와 잠적으로 특수팀은 해체 위기에 놓였다. 그런 가운데 공혜원과 제이미는 각각 하얀밤 마을과 예고 살인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움직였다. 제이미는 도정우가 손민호(최진호)를 습격한 이유가 살해 목적이 아니라 무언가를 알아내기 위함이라고 추측하고 즉각 손민호를 찾아갔다. 제이미는 자신 역시 하얀밤 마을 출신이라고 밝히며 손민호의 공포심을 자극했고, 이를 통해 하얀밤 마을 참사의 비밀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비밀 연구소의 존재에 대해 알아냈다. 나아가 제이미는 도정우와 자신을 제외하고 ‘세 번째 아이’가 범인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그를 찾기 위한 수사를 시작해 흥미를 치솟게 했다. 과연 세 번째 아이가 누구인지, 그가 진범일지 궁금증을 높였다.

공혜원은 도정우가 찾고 있는 진실을 찾아내려 했다. 이 과정에서 공혜원은 이지욱(윤경호) 기자에게 새로운 사건 영상이 왔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그러나 해당 영상은 앞선 예고 살인 사건들과 달리 예고장이 없었다. 이에 공혜원은 애초에 예고장을 보낸 이와 진짜 살인범이 별개의 인물이며, 예고장을 보내온 이가 도정우라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처럼 도정우가 아닌 제 3의 인물이 진범일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의문의 남자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는 평소 문재웅(윤선우)을 학대해온 장용식(장혁진)조차 공포에 떨게 할 만큼 섬뜩한 존재감으로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어, 그의 정체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과거 하얀밤 마을에서 벌어진 인체실험의 목적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영원한 삶을 얻기 위한 인간의 탐욕적인 실험이었던 것. 이 같은 비인간적인 실험이 계속되는 것을 막기 위해 도정우는 백야재단이 운영하는 ‘백야 바이오테크’의 공일도(김창완)를 찾아갔다. 도정우는 공일도를 흉기로 위협해 비밀 연구소와 백야재단의 주인인 지형근의 위치를 물어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더욱이 같은 시각, 공혜원이 아버지 공일도를 만나기 위해 연구소에 들어서며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에 공혜원이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하려는 도정우의 충격적인 모습, 그리고 믿어왔던 아버지의 추악한 이면을 맞닥뜨리게 될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베스트 추천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