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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전찬민(53) 팜클 대표이사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 11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7일 제3차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단독 후보자에 대한 결격사유를 심사했고 전찬민 후보자를 최종 당선인으로 결정했다.
전찬민 당선인은 2016년부터 연맹 부회장을 역임하고 평소 봅슬레이·스켈레톤 종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종목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왔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에서는 아시아 최초 메달을 이뤄내며 한국 봅슬레이스켈레톤을 세계정상으로 올려놨다. 또 한 설봉장학회 사무국장으로 종목 후보팀 및 꿈나무 양성 장학금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다방면으로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전찬민 당선인은 "그동안의 연맹 부회장 및 올림픽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2022베이징동계올림픽의 우수 성적 달성 및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으며 임기는 대한체육회 인준 이후 내년 정기총회부터 시작한다.
[전찬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 당선인. 사진 =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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