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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정예인(22)이 우월한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러블리즈 정예인은 23일 인스타그램에 "👋🏻??하"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금색 단추가 포인트인 흰색 카디건에 쇼트팬츠를 매치한 차림이며 흰색 앵클부츠를 신고 있는 정예인이다. 편안한 자세로 앉아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데, 정예인의 러블리한 미소가 단연 시선을 강탈한다. 잘록한 허리 라인 등 정예인의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도 사진에서 돋보인다.
정예인의 사진에 러블리즈 멤버들은 "이쁘다 내덩생💙"이란 댓글을 남기며 우애를 과시했고, 걸그룹 유니티 출신 윤조(본명 신윤조·28)는 "왜 점점 예뻐지지"란 댓글로 정예인의 미모에 감탄했다.
[사진 = 러블리즈 정예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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