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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김수미의 며느리인 서효림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서효림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9kg돌파 괜찮아 건강하게만 자라자 #joie 이유식 100ml는 거뜬히 먹어요. 다들 그렇게 먹는거죠? ㅋㅋ"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아기 옷을 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눈에 띈다. 또 폭풍성장한 딸 조이의 사진도 함께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행복한 연말 되세요", "사랑 많이 받고 자라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 지난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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