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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세계랭킹 1위 고진영 프로가 LPGA 투어 일정을 마치고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US여자오픈 준우승,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2년 연속 상금왕, 74주 연속 세계 랭킹 1위 수성에 성공한 고진영 프로는 2주 간의 자가격리를 한 후 1월 대회는 불참하며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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