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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서정희(58)의 딸인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37)가 일상을 공유했다.
서동주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촬영가는 길에 💙 #어플의힘 #실물이이랬으묜"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이다. 하늘색 의상을 입은 서동주가 갈색으로 염색한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포즈 취하고 있다.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서동주의 미모가 단연 눈부시다. 네티즌들은 "완전 인형이야" 등의 반응.
한편 서동주는 2021년 1월 자신이 쓴 자기계발서가 나온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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