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올 겨울 가장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영화 ‘이웃사촌’이 바로 오늘 12월 28일(월)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 TV를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로 상영된다.
영화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이 영화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전국 42만명을 동원하며 영화팬의 지지를 얻었다.
영화 ‘이웃사촌’이 오늘부터 IPTV(KT olleh TV, SK B tv, LG U+TV), 디지털 케이블 TV(홈초이스), 구글플레이, TVING,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더불어 12월 31일(목)부터는 KT olleh TV와 LG U+TV를 통해, 1월 1일(금) 새해부터는 SK B tv의 영화 큐레이션 프로그램 ‘무비빅’을 통해 일주일간 ‘이웃사촌’의 이환경 감독과 배우들의 진솔한 영화 이야기를 담은 스페셜 인터뷰까지 공개될 예정으로, 연말연시 안방극장 관객들에게 깜짝 선물이 될 것이다.
‘이웃사촌’은 개봉과 함께 압도적인 예매율 및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얼어붙은 극장가를 녹이고 올 겨울 최고의 웃음과 감동이라는 극찬을 받은 작품. 영화를 본 관객들은 “믿고 보는 연기의 배우들이 가득했다”(데**루), “정말 꼭 봐야 하는 영화다. 웃고 울고 감동받으며 인생영화 등극했다”(레**사), “웃다 울다 요즘 같은 때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둡**마) 등 웃음과 눈물을 자아내는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과 언택트 시대, 그리운 이웃의 온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진정한 휴먼터치 감성에 뜨거운 호평을 보냈다.
특히 ‘이웃사촌’은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과 이웃의 정부터 그때 그 시절 레트로 감성까지 담아내 가족, 친구, 연인들끼리 함께 보면 더욱 좋을 작품으로 각광받은 영화. 연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안방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이웃사촌’이기에 올 겨울, 안방극장까지 전해질 훈훈한 온기가 더욱 기대된다.
이처럼 연말 극장가를 사로잡은 ‘이웃사촌’은 바로 오늘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하며 ‘7번방의 선물’ 이환경 감독과 제작진의 따뜻한 휴먼 스토리, 그리고 정우, 오달수, 김희원, 김병철 등 대한민국 대표 연기군단의 열연으로 완성한 웃음과 감동을 전국 안방극장에도 선물할 것이다.
추운 연말, 대한민국에 따뜻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선물하고 있는 영화 ‘이웃사촌’은 안전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오늘부터 IPTV(KT olleh TV, SK B tv, LG U+TV), 디지털 케이블 TV(홈초이스), 구글플레이, TVING,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사진 = 리틀빅픽처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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