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부천 유진형 기자] 하나원큐가 2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50-68로 패한 뒤 허탈해하고 있다.
2위 우리은행은 3연승을 질주, 1위 청주 KB스타즈와의 승차를 0.5경기로 줄였다. 반면, 하나원큐는 4연패에 빠져 부산 BNK썸과 공동 5위가 됐다. 또한 4위 용인 삼성생명과의 승차는 4경기로 벌어졌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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