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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보미가 출산 후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김보미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산후조리 하고 싶다"며 "손목이 많이 아프다. 손가락도 아프다. 두 시간 넘게 자고 싶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사랑해 리우야"라고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김보미와 그의 품에서 잠든 아들이 모습이 포착돼 있다.
한편 김보미는 올해 6월 동갑내기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 지난 3일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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