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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유튜브 논란 이후에도 이를 의식하지 않는 꾸준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함소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방 #먹방 #또 먹방. 스테이크 #혜정이 먹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함소원은 스테이크와 홍합탕 요리를 선보였고, 딸 혜정 역시 관심있게 이를 지켜보고 있다. 이어 혜정은 "엄마 나도 촬영할거야"라고 말하기도 해 눈길을 끈다.
앞서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 베이비시터와 함께 딸 혜정이를 데리고 응급실로 향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이를 두고 아이가 아픈 순간을 콘텐츠화하는 함소원, 진화 부부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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