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방송인 샘해밍턴이 30kg를 감량한 후 멋진 수트핏을 자랑했다.
29일 샘해밍턴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양복은 우리 딱 맞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해밍턴은 아들인 윌리엄과 벤틀리와 함께 검은색 수트를 맞춰입고 손을 잡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 후 날렵해진 몸과 훈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수트 핏 멋있다", "멋진 삼부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해밍턴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샘해밍턴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