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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유진의 미모에 감탄했다.
바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렸을 때 예 때문에 피해 봄. 유진 완벽한 옆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은 유진의 옆모습이 담겼다. 유진의 완벽한 옆선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3월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지난 9월 득녀했다.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오윤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 = 바다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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