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전 국회의원 겸 방송인 표창원이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2020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라디오 부문 신인상은 강수지, 전효성, 표창원이 받았다. 각각 '원더풀 라디오 강수지입니다',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 등을 진행 중이다. 라디오 부문 신인상 수상자는 후보 발표 없이 수상자만 공개했다.
[사진 = MBC 제공]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