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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유명 역사 강사 설민석(50)이 논문 표절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2020 MBC연예대상 화면에 등장했다.
29일 생방송된 2020 MBC연예대상에선 설민석이 영상으로 등장했다. 이날 설민석은 시상식 중간중간 올해의 예능인상을 소개하는 장면에 출연했다. 다만 시상식 현장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설민석은 MBC연예대상이 개최되기 전이었던 이날 오후 방송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설민석은 "금일 보도된 석사 논문 표절 사태로 많은 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저에게 보내주셨던 과분한 기대와 신뢰에 미치지 못해 참담한 심정이다. 저는 책임을 통감하여 앞으로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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