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SD 폭풍보강에 다저스 위기? "큰 영향력 가능, 르메이휴와 연결"

시간2020-12-30 16:25:26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A 다저스는 여전히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팀이다. 그들은 확실히 DJ 르메이휴와 협상 중이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블레이크 스넬과 다르빗슈 유를 영입하면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지형도가 바뀌는 게 아니냐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실제 일부 미국 언론은 샌디에이고가 지구우승 후보로 떠올랐다고 평가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는 LA 다저스의 텃밭이나 다름 없다. 다저스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항상 월드시리즈 우승이 목표였을 뿐, 지구우승은 당연히 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했다. 결국 단축시즌으로 치른 올해 32년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숙원을 풀었다.

궁금한 건 다저스가 외부 영입을 할 것이냐는 점이다. 일단 30일(이하 한국시각) 필라델피아 필리스,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삼각트레이드를 통해 좌완 가렛 클레빈저를 영입했다. 그러나 샌디에이고 빅딜의 임팩트에는 미치지 못한다.

이런 상황서 다저스가 FA 2루수 DJ 르메이휴 영입에 나설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저스 전속 리포터 데이비드 바세흐는 이날 MLB 네트워크의 핫 스토브 쇼에 출연,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은 오른손타자를 영입하고 싶다고 했는데, 내가 듣기로는 르메이휴가 레이더에 잡혔다. 그들은 확실히 르메이휴와 협상 중이다"라고 했다.

르메이휴는 양키스와 입장 차이가 있다. 5년 1억25000만달러 계약을 원한다. 그러나 양키스는 4년 7500만달러를 제시했다. 르메이휴는 일찌감치 양키스의 퀄러파잉오퍼를 거절했다. 타 구단과 계약할 경우 그 구단은 양키스에 드래프트 픽을 내줘야 한다.

MLB.com은 "르메이휴는 다저스에서 2루 혹은 3루에서 뛸 수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FA 3루수 저스틴 터너, 유틸리티 야수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행보에 달렸다. 바세흐에 따르면, 다저스는 터너에게 시장을 돌아볼 수 있게 했다. 에르난데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저스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LA 다저스는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로키스) 트레이드 가능성도 꾸준히 언급된다. 터너를 놓칠 경우 아레나도 혹은 르메이휴 영입 가능성이 있다. MLB.com은 "다저스 3루에 아레나도와 르메이휴 중 누가 더 좋을까"라고 했다.

[르메이휴.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썸네일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베스트 추천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김우빈 효과 어마어마하네…선박 광고 1천만뷰 돌파

  •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