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운혜진은 30일 자신의 SNS에 "뭐하게~요? 머리는 얼마전에 염색하고#계단컷 (2주 전쯤? 더 됐나? 예약제로 예약하고 사람 없을 때 혼자가서 안전하게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계단컷을 한 긴머리를 하고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발레리나 다운 매혹적인 자태로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혜진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의 오프닝 영상 속 올누드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사진 = 윤혜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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