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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우빈(본명 김현중·31)이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우빈은 31일 인스타그램에 "2020년 마지막 촬영"이라며 팬들에게는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1년엔 늘 건강과 행복만 가득하세요"라고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전하며 영상을 게재했다. 수트 차림의 김우빈이 꽃무늬 배경의 촬영장에서 바닥에 편한 자세로 앉아 촬영 중인 모습이다. 머리를 흔들며 미소 짓는 김우빈의 잘생긴 모습이 감탄을 부른다. 김우빈의 긴 다리와 슬림한 몸매도 시선을 강탈한다. 네티즌들은 "사랑해" 등의 반응.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본명 양민아·36)와 2015년부터 열애 중이다.
[사진 = 김우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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