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함소원이 자신의 몸매를 셀프 칭찬했다.
함소원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며 "어쩔 거니 어쩔 거니 이 몸매 어쩔 거니 어쩔 거니 어제 라면 먹고 잤던 라면 먹고 잤던"이라고 흥얼거렸다. 실제 함소원은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