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안양 김진성 기자] "그 다음 경기도 50대50이다."
KGC 변준형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뒤 병원에 입원했다. 컨디션이 좋지 않고 염증 수치도 높게 나왔기 때문. 최근 퇴원했고, 31일 DB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정상적으로 합류했다.
그러나 DB전 출전선수명단에 들지 못했다. 김승기 감독은 "멀리 보려고 한다. 아직 안 된다. 오늘부터 다시 몸을 풀었다. 그 다음 경기도 50대50(출전가능성)"라고 했다. KGC의 다음경기는 내년 1월 3일 LG와 홈 경기다. 그 다음 경기는 5일 SK와의 홈 경기. 변준형의 복귀전은 이 두 경기 중 한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변준형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KGC와 KBL에 미칠 악영향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감독은 변준형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데 충분한 시간을 주기로 했다.
[변준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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