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차엽, 이준혁, 윤선우(왼쪽부터)가 3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스토브리그'로 조연상 팀부문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 SBS]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